집현전도 규장각도 없는 오늘의 정치.
작은 싸움으로 힘 빼지 말고 큰일에 집중했으면 한다.‘점쟁이만 특수를 누렸다는 웃지 못할 보도가 나왔다.
이쯤되면 남북 분단급옆 테이블 앉는 것도 못 견딘다 더 중앙 플러스신복룡의 해방정국 산책따오기 동요 속 ‘해돋는 나라그 가사 유쾌하지 않은 이유죽은 박헌영이 돈 보냈겠나조봉암 사형 ‘황당한 조작한국전쟁 뒤 공산당은 반역박헌영 지도한 조봉암의 선택더 중앙 플러스더.국가보위입법회의가 대학별 본고사를 폐지했다.오락가락하며 신뢰를 못 준다.
지난주 킬러 문항을 뺀 처음이자 마지막 모의평가를 치렀다.여론조사를 보면 국정 수행이 ‘일방적·독단적이라는 응답이 5% 이상 나온다.
지난달 말 한국리서치 등의 조사에선 21%에 달했다.
교과 밖 킬러 문항으로 수험생을 골탕 먹여선 안 된다.예전에는 주요 정책을 결정할 때 언론에 흘려 반응을 보고.
독립군을 몰살한 1921년 자유시 참변에 참여했다는 증거도 없다.독립운동 최고의 전과를 올린 청산리 전투의 홍 장군을 욕보이는 일이다.
굳이 지금 이 일로 분란을?이라는 의문이 생긴다.그럴수록 정부 단독으로 결정해선 안 된다.